제113회
성균서화전
성균서화전 소개
임서
창작
찬조
행기유치 사어사방 불욕군명 가위사의
(行己有恥 使於四方 不辱君命 可謂士矣)
62대 성진 김가언
한문 해서
35*138 cm
“자신의 행동에 대해 부끄러워할 줄 알고, 사방에 사신으로 가서도 임금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욕되게 하지 않는다면, 선비라고 할 수 있다.”
무릇 선비라 함은 염치를 알고 사신으로 손색이 없는 자, 효행과 예절로 일거와 고을에서 칭찬받는 자, 말에 믿음과 행동에 결과가 있는 자라 할 수 있다.
선비 언(彦)이라는 제 이름에 담긴 뜻을 생각하며 적어보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