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정서 임서

62대 수림 김명주

한문 행초서

70*135 cm

天朗氣清, 惠風和暢, 仰觀宇宙之大, 俯​察品類之盛, 所以遊目騁懷, 足以極視​聽之娛


때마침 이날은 하늘은 명랑하고 공기는 ​맑게 개어서 바람이 따스하고 부드럽게 ​불었다. 우러러서는 우주의 넓음을 관망​하고, 굽어지는 만물의 풍성함을 살펴보​니, 눈을 즐겁게 하고 마음을 위안시키기​에 충분한 것이 있어 귀나 보고 듣는 즐거​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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